키링크님의 web2.0과 springnote에 관한 글을 읽고, 제가 생각하는 web2.0과 Springnote에 대한 생각에서 상이한 부분이 있어 글을 남겨 봅니다. web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twitter쯤으로 여겨주시면 좋겠네요. 저의 짧은 소견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trackback. 대환영입니다.
웹2.0의 또 다른 정의로 "성공한 웹 사이트의 공통 특징"라는 말이 있으니, 롱테일을 구축하지 못한 웹2.0 서비스는 웹2.0 이 아닌 것과 같다.
롱테일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류에 가려진 비주류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즉, 비주류의 findability를 제공하여야 한다.
그래서 성공적 웹2.0을 위해서는 findability를 제공하는 괜찮은 검색 기능이 필요한 것이다.
openmaru의 springnote 서비스는 웹2.0인가? findability 가 약하다. 오픈마루에서 검색 관련 일을 진행하는 걸로 봐서, 강한 findability 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Springnote나 myid가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보완해한다는 점에서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하지만 Tim O'reilly가 말한 web2.0의 정의 중에 "sw릴리즈 주기의 종말"이란 말도 있듯이 web2.0은 '완성된' 상태의 서비스가 아닌 불완전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사용자의 '참여'로 점점 완전해지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사용자의 요구,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영원한 베타로 남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web2.0사이트는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web2.0사이트들의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사이트가 아닌 사용자에게 편리를 주기 위한 끊임 없는 서비스정신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사람이 편하게"를 지향하니까요...
Springnote를 제법 초창기부터 써오며 느낀 Springnote에서는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사람냄세가 난다.. 란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아, 전 Springnote 예찬론자는 아닙니다. ㅋㅋ
너무 두서 없이 써내려간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는 기말기사 기간입니다.. 전 이만..-0- !!!!
웹2.0의 또 다른 정의로 "성공한 웹 사이트의 공통 특징"라는 말이 있으니, 롱테일을 구축하지 못한 웹2.0 서비스는 웹2.0 이 아닌 것과 같다.
> 파레토(80:20)법칙에 대비되어 web2.0의 큰 특징 중 하나로 인정받는 키워드가 롱테일 법칙은 맞습니다만, 롱테일을 구축하지 못한 서비스가 웹2.0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1990년대말에 닷컴버블 이후에 살아남은 여러 사이트들이 특징적 키워드들이 web2.0을 묘사할 뿐 그 수많은 키워드들을 모두 만족해야만 web2.0사이트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뜻 입니다.
롱테일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류에 가려진 비주류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즉, 비주류의 findability를 제공하여야 한다.
그래서 성공적 웹2.0을 위해서는 findability를 제공하는 괜찮은 검색 기능이 필요한 것이다.
>롱테일을 구현하기 위해서 주류에 가려진 비주류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비주류의 findability를 제공하는 것이 롱테일과 큰 연관이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롱테일법칙의 좋은 예로 많이 쓰이는 아마존의 도서 매출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맞다면 그 findabilty는 web2.0이 제공해야할 것이라기 보다는 on-line이라는 웹의 특성이자 장점이 빚어낸 결과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web2.0이전부터 전자상거래의 장점으로 꼽힌 부분이기도 하죠.. 아마존은 온라인이기때문에 도서전시 및 관리를 위한 비용이 들지 않았고, 이로서 주류인 20과 비주류인 80에 대해 똑같은 findability가 가능하였고 결국 그 80이 전 매출의 80을 넘는(사실 약간의 과장이라고 합니다만..) 롱테일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eb2.0을 너무 상업적인 의미로만 결부시키시는건 아닌가 우려됩니다.
openmaru의 springnote 서비스는 웹2.0인가? findability 가 약하다. 오픈마루에서 검색 관련 일을 진행하는 걸로 봐서, 강한 findability 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키링크님이 말씀하신데로 web2.0이 개방, 참여, 공유를 특징으로 한다면 springnote는 지극히 web2.0적인 사이트라는 것입니다.
- 개방 : 서비스 구축과 함께 openAPI를 제공하고자 준비를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찾기 힘들 CRUD에 대한 OpenAPI를 제공하는 것은 지극히 개방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참여 : Springnote의 베타테스터를 경험했던 바로는 springnote서비스 자체가 국내 어떤 웹서비스보다도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그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한다는 것 입니다.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는 서비스로 말이죠.
- 공유 : Springnote의 주요 기능, 그리고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공유죠. 이미 문서에 대한 공동작성이 가능한 상태이고, 앞으로 팀스프링노트(이 또한 사용자의 참여에 의해 제안된 것이죠..)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springnote는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에 한해서(앞으로 통합 검색 지원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fulltext기능을 제공 하기때문에 제가 작성한 컨텐츠에 대한 findability는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용자들과의 컨텐츠 공유도 할수 있다면 좋겠죠. 어쩌면 Springnote가 앞으로 꼭 해야할 일중에 하나가 이것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저도 그 부분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Springnote나 myid가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보완해한다는 점에서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하지만 Tim O'reilly가 말한 web2.0의 정의 중에 "sw릴리즈 주기의 종말"이란 말도 있듯이 web2.0은 '완성된' 상태의 서비스가 아닌 불완전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사용자의 '참여'로 점점 완전해지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사용자의 요구,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영원한 베타로 남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web2.0사이트는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web2.0사이트들의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사이트가 아닌 사용자에게 편리를 주기 위한 끊임 없는 서비스정신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사람이 편하게"를 지향하니까요...
Springnote를 제법 초창기부터 써오며 느낀 Springnote에서는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사람냄세가 난다.. 란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아, 전 Springnote 예찬론자는 아닙니다. ㅋㅋ
너무 두서 없이 써내려간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는 기말기사 기간입니다.. 전 이만..-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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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