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 ASIA 2008 이 제주 ICC에서 9/4~9/6 3일간 개최됩니다. 이벤트 참여로
"PC기반 웹을 넘어서기 위한 향후 혁신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인프라의 구축"이 아닐까 합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아버지격인 마크 와이저의 3가지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라지는 컴퓨팅 (disappear computing)
- 보이지 않는 컴퓨팅 (invisible computing)
- 조용한 컴퓨팅 (calm computing)

이 세가지 철학에 기반한 혁신이 이루어진다면, 진정한 의미의 웹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웹의 근본적인 의미는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공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PC기반의 웹을 벗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며,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모바일기술로 가능해진 이동성(Mobility)이 이미 그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비쿼터스로 가기 위한 한가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PC와 이동기기에서의 통신이 가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기술적 인프라였던 만큼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가능케 하기 위한 인프라기술이라 할 수 있는 RFID, USN, Sensor, IPv6, Wibro, DMB, Bluetooth, 그리드 컴퓨팅 등이 그 원동력이 아닐까요.
이것이 저희나라에서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u-city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약간은 너무 먼 미래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질문에 "혁신"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 만큼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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